요 언덕만 넘으면 울퉁불퉁 네 포인트 앞에 도착했습니다.

s s s 조금이나마 이 글이 보탬이 되셨다면 동감과 답글은 사랑입니다.

반응형 초보회원 나무 꾼입니다.

요 근래 일이 많아서 낚시를 못가니 지름신만 오나 봅니다.

제가 금번에 구입한 물건은 아부가르샤 허리백 로드벨트 2개 모노라인 500 일찍 3종셋의 중심인물인 허리백부터 보시죠. 메인이 되는 중앙수납 자리들을 옆면에서 찍어 봤습니다.

수납공간은 방대하게 봐서 3곳입니다.

제일 앞 부분에 있는 수납공간입니다.

폭이 적당히 좁아서 두께가 있는 물건들 수납하기는 힘듭니다.

장착된 지퍼는 적당히 부드럽습니다.

훅이나 기타 소도구들을 봉지채로 보관하는 용도로 쓰면 될거 같습니다.

지퍼 위로는 덮개 가 있고 내면은 비닐로 코팅되어있어 생존방수 정도는 가능합니다.

중앙수납공간 2곳입니다.

내부는 비닐로 코팅처리 되어있고 끈처리 한 것도 보입니다.

지퍼가 적당히 용감한데 그 정도 부드러움은 덜 합니다.

양초 좀 발라주면 나아질려나요.

허리백 좌측에 있는 보조 수납공간입니다.

휴대폰이나 담배등을 보관하면 안성맞춥입니다.

찍찍이 처리가 되있어 열고 닫기 편하게 되있네요.

찍찍이에 달린 저 끈고리는 집어제를 걸어두는 곳 이라고 하네요.

찍찍이 포켓 뒤로는 지퍼수납 자리가 하나 더있습니다.

두꺼운 물건은 힘들고 빈번히 쓰는 소도구들 위주로 보관하면 요긴 하게 쓰이겠네요.

이건 다른편에 있는 보조 수납공간입니다.

찍찍이 벨트 처리되어있구요.

주머니 밑이 뚫려있어 플라이어나 포셉가위 넣어두시면 됩니다.

그리하여 양 쪽 보조수납 주머니 밑에는 총 3개의 플라스틱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저기엔 물병이나 기타 소도구들을 캐러비너를 사용해 걸쳐놓는 용도로 쓰기 안성맞춤입니다.

요게 캐러비너입니다.

그리하여 허리백에 딸려온 녀석들입니다.

정품인지 궁금한 지루미스 로드벨트 2개와 2호 모노라인500 로드벨트는 두툼하고 푹신하면서 적절히 잘 늘어나는게 괜찮더군요 라인은 여태 살코기를 안 걸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우선 양이 풍부 하니 맘에 듭니다.

가장 중대한 건 금액인데 3종셋 금액이 착불로 왔으니 택배비 함유해도 쓸만한 워킹백 찾으시는 분들께 참작 됐으면 좋겠습니다.

200 지금현재 이 물건 금액이 올랐습니다.

그리하여 사용하다보니 물건자체에 아쉬운 점이있습니다.

지퍼 손잡이의 내구성이 약해서 몇번 열고 닫다보니 뚝~하고 부러져 버렸습니다.

메인 수납공간, 보조 수납공간 샅샅이 부러져서 자비들여 지퍼 수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멜빵끈에 스펀지 패드 하나있었으면 좋겠더군요.

오래매고 있으면 어깨부근에 강박감이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심합니다.

바로 계양 하늘채 더 퍼스티입니다.

[wpforms id=”15″]. 동의함 체크후 해지시 동의함을 한번 더 눌러주세요.

당 현장에 앞서 조합원을 모집한 계양 하늘채 파크포레도 지주택입니다.

있는 공급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563세대가 되겠으며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들어서는데요.

코오롱하늘채 더퍼스티” 입니다.

있어 역시 주목을 받습니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유닛에 직선 드레스룸을 배치해 동선이 한 층 더 여유로울 듯합니다.

인근에는 인천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이 있으며, 5정거장 역에서는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천 대장 신도시와 테크노 밸리 사업 본격화로 그 수혜를 받게 될 현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