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체가 공개되지는 않았고 그 첫번째는 고스트 라이더 처럼 한 눈에 상대의 죄악을 파악할수 있는 짐승의 눈 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주차장이 운동장만한 치수로 이뤄져있어 단체손님이 오더라도 끄떡없어요. 예약은 어플로 웨이팅을 걸어 제주광해 애월로 입장 할수 있었는데요. 예약시간이 오래걸린다면 1층에 샵제주라고 소품샵이있어서 눈요기가 가능했죠. 꿀팁하나 말씀해드리자면 재료소진으로 헛걸음 안하시려면 5시30분 전에는 도래해야한다는 점이에요. 아침부터 분주한 갈치조림전문점이다보니 끼니를 위해서는 5시30분까지는 오셔야한다는 점 꼭 암기하셔야 나의 처럼 불상사를 막을수 있어요! 요렇게 1층에서 교우와 요것조것 소설하며 수다를 진동시키다보니 …
아직 전체가 공개되지는 않았고 그 첫번째는 고스트 라이더 처럼 한 눈에 상대의 죄악을 파악할수 있는 짐승의 눈 이라고 하네요.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