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미에 껴서 물속에 놓아도, 두레박에 담아 놓아도 살릴수가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릴시트 찌그덕거림 GP의 가장 큰 흠집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요. 그리하여 여러 낚싯대를 구매하고 난 후에 시방 장비로 계속 사용 중입니다. 거의 식전에 주로 하고 중식 지나가면 졸리기 출발해서 오후에는 하기가 좀 그렇기도 하고 삼치 잡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집에 가기도 힘들어지고 낚시하기도 힘들어지고 현재 두레박은 과히 좁네요. 요즘은 메탈지그를 사용하는 즐거움에 빠졌지만 최초 풀치 낚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