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몰던 분이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말타는 법을 가르쳐주셨답니다.
한번씩은 갑갑함에 그저 수초어항을 포기하고, 단정하게 탱크항으로 운용해볼까라는 각오도 번번이 듭니다. 무무항의 톡토기 벌레들은 강압으로 수영을 시켰습니다. 주문제작케이크라서 디자인도 내맘대로 정할수 위치하지만 대장님 느낌이 본래 좋으셔서 간언해서 안내받아도 좋을듯하다. 이상 영속해서 번성 사담 끝. 나는 무언가 귀여운 물고기들 보다 맹하고 뚱하게 생긴 어종을 좋아하는데요! 특별히 오란다 금붕어 입모양이 과히 귀엽고 얼굴빛까지 뚱해서 볼수록 고혹적이더라고요. 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