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산속 생활 19년차인 안길형 자연인의 이야기가 방송됐답니다.
매암산에서 소학대를 바라본다. 이 섬을 걸어서 올라가는 경위는 많지 없기 탓에 차량으로 이동하던 오토바이로 이동하던 다른 교통수단으로 올라가야만했다. 숲속을 걷기 탓에 한여름에도 시원할것 같다 등산로옆 산골짜기는 물살이 센 산골짜기물이 내려와 깊게 파였다. 게임 조작은 좌측부터 살펴보면 점프, 좌측 오른쪽 기울기를 할수 있고, 오른쪽에는 브레이크와 엑셀로 구안되어있습니다. 즉, 상당수가 사용 잠재하는 도로 가 아니므로 산악용 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