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넘어가는듯 하여 물을 넣을까했는데 저지래쟁이 저희 시우는 뚜껑을 열어 물을 쏟아버릴게 뻔하여서 물은 넣지 않고했답니다.
참고로 평상시 래프팅에 눈길은 많지만 사용 꾀를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 래프팅을 할수 있는 곳과 코스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융강 투어를 하며 이때가 가장 기억나는 순간인거 같습니다. 무지개 팬션답게 무지개 색갈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네요. 그렇지만 다들 겉모양빛은 밝다. 좀더 여유롭게 고요한 촌락의 심정을 다짐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1박 2일이 좋구요. 풀만 울창한 굴 안에 동물들이 살 …
너무 쉽게 넘어가는듯 하여 물을 넣을까했는데 저지래쟁이 저희 시우는 뚜껑을 열어 물을 쏟아버릴게 뻔하여서 물은 넣지 않고했답니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