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토끼집도 있고 공작색도 있고 나직한 연못도 있어요.
좋아하는 공룡앞에서 형상 한컷 남겼어요.
연못 공작새 모래놀이 쉼터 생각보다 과히 잘 놀았네요.
오미크론 까닭인지 생각보다 내방객들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유람했네요.
유치원 혹은 저학년 어린이들과 아울러 하면 흡족히 재밌게 보낼수 있는 곳인것 같네요.
이러면 안녕~ 답형 책읽는 승마선수입니다.
오늘은 나에 대한 담론을 해볼까 하는데요.
저는 올해로 말을 탄지 11년차가 되었습니다.
10년이 좀 넘었네요.
그동안 크고 나직한 일들이 많았는데요.
인상깊은 내역들을 위주로 소설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로 30살입니다.
10년전에는 정확히 20살이었네요.
그 때는 외국에서 전문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사실 왜 학교를 다니는지 조차 몰랐죠. 그러므로 막연하게 군대를 가기 위해서 환국길에 올랐습니다.
군대에 가기까지 대기 기간이라는 것이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았던것 이죠.
그러므로 우리 아버지 께서 승마를 해않겠냐고 제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곧장 출발해 보겠다고했죠.
호기롭게 시작했습니다.
현재 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는데 그 그때 광주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왕 배울거 그대로 동료라고 해서 충청북도 이천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나름 저명한 교관님께 배울수 있다고 해서 두말없이 올라갔죠.
사실 최초부터 승마선수를 해야지하고 마음먹고 올라갔습니다.
적당히 적성만 맞으면 가만히 승마선수를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승마를 한 지 1주일이 지났죠. 이 일을 영속 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첫 승마장에서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나를 교육해주시는 교관님께서 다른 승마장으로 옮기시게 하고 나는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2번째 승마장에서 또한 약 9개월정도 운동을 했었던것 같아요.
하여튼 전라도쪽에 좋은 승마장이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전라도로 또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21살때였죠.
21살 때부터 쭉 나는 광주에 있었습니다.
승마장은 화순에 기다렸는데 왕복 1시간이 넘는 거리였죠.
그렇지만 나는 애마 모닝과 아울러 8년정도를 매일같이 다니게 됩니다.
그 승마장에는 학생선수들이 많았는데 내가 커다란 스포츠맨들만 20명은 족히 될것 같아요.
전국적으로도 알려진 승마장이었습니다.
8년동안 학생선수들과 보대끼면서 많은 일들이있었는데요.
인생에 대해서 많이 배운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하여튼 28살 겨울, 나는 4번째 승마장으로 옮기게 됩니다.
뭔가 나이도 찼겠다.
혼자할수 장소하는 것들이있지 않을까라는 감각에서 실행하였고 현재 4번째 승마장에서 간절히 운동을 하고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있습니다.
서울접근성이 더 좋아질 인천지역에 공급되는 조합원모집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유닛에 직선 드레스룸을 배치해 동선이 한 층 더 여유로울 듯합니다.
있으므로 더 짧은 기간 안에 들어갈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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