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식빵과 같은 물고기 밥을 준비해 가면 더 재미있게 스노클링을 즐기실수 있을 거예요.
용다리 막판 코스로 찾은 곳은 용다리에요. 낮에 보는 다리의 풍채도 장관이지만 밤에는 전망이 켜져 더더군다나 아름답다고 해요. 저희는 유람선을 타고 본격적인 용다리 관람에 나섰는데요. 다리를 걸어서 지나는것 보다 배를 타고 물 위에서 보는 것이 전경을 한눈에 담을수 있다더라고요. 해가 질 무렵 개점하는 유람선은 야경의 묘미를 즐길수 있는 시간까지 운행이 되었는데요. 불꽃 쇼를 보고자한다면 오후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