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무디 만들었던 소설 전해드릴게요. 적치커리 유기농
교토 니조성 다방 마에다 한정 파르페인 이에야스였는데 파르페도 약시하게 고급스러울수 장소 하구나 싶더라고요. 봄에 수선화, 벚꽃 핀 형상은 어떨지 고대되고 설레입니다. 작년 봄에 가장 사랑하는 꽃을 봤던 곳이 바로 여기였어요. 약시하게 오사카 도톤보리 노상에 있는 난바 고급여관을 미리 선매 슈퍼쿠폰을 응용하여 할인받고 선매할수 있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식전이었는데도 카메라 들고 나오신 분들이 꽤 계셨다. 인생에 한번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