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과 구조조끼를 전부 착복하고 난 셀디스타들! 난데없이 말사장과 아울러 집단 군무를 개시합니다.
몸치인 나는 민망스러워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과연 셀디스타들의 무용 진가가부끄러웠는지 약시하게 적절하게 초점이 빗나간 형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복장을 갖춰입은 후, 래프팅시 사용할 노를 지급 받고 간직 촬영 중인 셀디스타들입니다.
본격적으로 래프팅을 즐기 기 전 단체사진 촬영! 밋밋한 단체사진으로 부터 벗어나 보고자 누군가 메롱하면서 형상 찍어요.라고 외쳤는데, 셀디스타 부분은 그 외침을 못 들었는지 그대로 흔한 자세를 혀를 내밀고 있는 셀디스타들은 외침을 들을 정도로 귀가 밝은 관계자분들 20명의 셀디스타들이 전부 동등한 배를 탈 수는 없었으니 적절하게 조를 나눠야했습니다.
CF 제작과 연관 해 편성된 조와 관계없이 오로지 래프팅을 즐기 기 위해 급조된 우리 조원들의 형상입니다.
오른쪽 위에 계시는 분은 배런강에서 우리에게 존경할만한 체득을 선사해 주실 래프팅 조교 분!
저희가 2시간 동안 타게 될 보트입니다 보트를 들고 손수 배런강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보트가 놓여진 터전에서 강까지의 노상은 걸어서 약 3분 정도이니 방대하게 가중스럽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강물에 보트를 띄우고 보트 위에 올라탄 셀디스타들! 신나서 노를 공중에 휘저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형상입니다.
오전에 ATV및 승마 즐기고 난후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정신없이 자던 형상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활기차 보이죠?
출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셀디스타들! 우리 조 보트가 출발할 차례를 기다리면서 조교 분으로 부터 약간의 강의를 들어야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어휘를 외치면 어떤 포즈를 취해달라는 정도의 교육이었죠.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는지 조교 분께서 외치는 구호는 전부 한국어였습니다.
왼쪽 과 오른쪽의 발음을 약간 구분하기 어렵긴했지만요.
드디어 시작! 물살이 꽤 민첩한것 처럼 보이죠?
다만 이 정도의 물살은 배런강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규격입니다.
이제 카메라로 촬영할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물살이 다소 센 곳은 고비해서 카메라로 촬영할수 없었거든요.
그나마 위기가 없는 곳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모습,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시길! 일등 앞자리에 앉으면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길수 있을것 같아 앞자리에 앉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가장 힘든 자리였습니다.
주로 동향 잡는 일을 해야 하는 장소라서 쉬지 않고 노를 저어야했습니다.
– – 래프팅을 즐기다 보면 약시하게 한복판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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