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비중있게 다룬다.
원고량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페이지 수가 여유있게 나온것 같아 참 다행이다. 가제본에 있는 편집 순서를 확인하다가 제가 지난 번에 소제목을 선정하면서 순서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가제본의 순서와 똑같아서 괜히 더 기뻤어요. 그리고 가장 손이 많이 갔던 작업! 전체적인 차례를 다시 배치하는 일 차례는 팀원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통해서 가제본에 나와있는 대로 정했습니다. 자칫 저자의 생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