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경호강은 강원도 보다 비가 많이 와서 래프팅하기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헬멧과 구조조끼를 전부 착복하고 난 셀디스타들! 난데없이 말사장과 아울러 집단 군무를 개시합니다. 몸치인 나는 민망스러워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과연 셀디스타들의 무용 진가가부끄러웠는지 약시하게 적절하게 초점이 빗나간 형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복장을 갖춰입은 후, 래프팅시 사용할 노를 지급 받고 간직 촬영 중인 셀디스타들입니다. 본격적으로 래프팅을 즐기 기 전 단체사진 촬영! 밋밋한 단체사진으로 부터 벗어나 보고자 누군가 메롱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