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유명 출사지에 가면 크고 검은 DSLR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분들을 쉽게 자주 만날수 있지만 요즘은 정말 보기 어렵습니다.
낚시대를 세워 바늘을 보니 바늘이 뻗었습니다. 이래도 이제 날이 밝기까지는 시간이있으니 카푸치노 한잔하고 조금더 골몰해봅니다. 의자 전방의 다리바닥은 고무형 종발로 교대하여 좌대하고의 소음을 방지합니다. 저희 소아들은 자기가 잡아서 저것을 먹는 것이 심한 즐거움입니다. 아내에게 10시까지 복구한다고했지만, 더이상 낚시는 무의미합니다. 그 나중에 또 잡은 주꾸미들입니다. 낚시는 꽝이지만 그래두 아가들하구 호화로운 시간 보내기에는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 …
서울의 유명 출사지에 가면 크고 검은 DSLR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분들을 쉽게 자주 만날수 있지만 요즘은 정말 보기 어렵습니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