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리는 역대급 캐릭터로 나왔기 탓에 너프가 필연적이라고 다짐이 들지만, 그전까지 흡족히 재미보셔서 상쾌한오버워치2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캐릭터는 이능생존체 키리코 아닙니다.
아나는 일언반구 없는 일등의 0티어 힐러 영웅이므로, 평상시 힐러 장소를 즐겨한다면 금번 시즌6을 간절히 달려야 할것 같다.
메이의 방벽으로 거점 초입을 차단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시메트라의 뛰어난 수비 효율로 생성되는 거점만 잘 지키면서 나중을 야기하는 플레이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펀코팝 자기가 알맞은 물건이다 보니 도색이 페루 출신 영웅으로, 힘센 궁극기가 인상적이라는 것! 오버워치2에 접속해서 상점에 가보면 궁극의 침공 묶음 상품, 침공 묶음 상품을 확인할수 있을 오버워치 계정구매 것이다.깔끔하지는 않지만, 그렇지만 칠해질 건 다 칠해져있습니다.
크레딧을 간절히 모으신 분들이라면 원하는 영웅의 스킨을 시합머니로 GET 하실수 있는 좋은 호기가 맞을까 싶네요.
금번에 해상 구조대 메르시와 같이 풀장 애쉬도 묶음으로 팔고 있어서 묶어서 다 사거나 개개인로도 구입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솔저 76 대비 타격감이 좋았고, 적군의 이동 속력을 감소시키면서 타격을 주는 분열 사격 과연 쓰임새가 좋았습니다.
기존의 민첩한 대전과 수수께끼의 영웅, 데스매치가 일반전 모드로 구안되었습니다.
사실 좀 볼드 한 심정의 물건이라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무게감 없이 가볍지만 콧대 없는 나도 착복하기에 성가심함이 없었답니다! 쉐입이 몹시 힙해서 개인적으로는 MM006라인이 가장 제 스타일이기는 한것 같습니다.
오버워치2 시즌5 시합 모드 금번 오버워치2 시즌5에서는 최초로 크리에이터 제작 시합 모드를 선보이는데요.
원래는 오버워치 넨도로이드가 금액대도 싼 편이었고, 구안물도 혜자였는데 키리코 금액이 라인하르트 금액보다 비싼건 심하네요.
두리번두리번 좌우 할것 없이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몹시 재미있을것 같아서 고대되는 신규 모드다.
사촌형아가 하는 닌텐도스위치에서 해봤고, 닌텐도 버전도 동등한 버전이라 잘 될거라 자신! 역시나 의외로 잘되고, 끊김도 없답니다.
게임 모드는 오버워치1과 동일한 식으로 일반전, 각축전, 아케이드, 사용자 선정 시합, 전투 단련 등으로 구안되어있는데요.
윈스턴과 같이 겐지나 메르시등 선정해서 약진해 보실수 있고 각 특색들이 다르기 탓에 예를 들어서 에코로 날아다녀서 하늘에서 케어할수도 있고 겐지의 질풍참을 사용하셔서 갑작스러운 스매쉬를 날리는 것도 가능합니다.